이 티스토리는 2013년에 정지되어있구나!!
내가 이미 티스토리를 만들었다는 것도 잊고,
초대장을 받기 위해 안감힘을 썼다..ㅠㅠㅠ
이 티스토리는 참 나를 슬프게 한다..
지난 2013년 드디어 수험생활을 끝내고 면접을 준비하면서,
하고 싶은 일을 떠올리던 중 만들게 된 티스토리!!!
여유가 생겼으니, 블로그 좀 해볼까 했는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왠걸!! 내 인생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..
1.1배수 면접에서.. 결국 최종 낙방했고..
난 깊은 슬픔속으로 잠식되어갔지...
그리고 다시 심기일전해서... 다음해 다시 합격해서..지금은 직장인이 되었네.
그 면탈과 함께 사라져버린 티스토리!!
요즘 다시 살만한가부다..
블로그를 할 생각을 하고...
내가 가진 정보를 남과 나눈 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기에..
게으르지만..해볼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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