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니1 [독산동 치과]오랜만의 스케일링 그리고 앞니 레진 그동안 미루고 미루고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가고 있다. 그중에 가장 하기 싫은 일 중 하나인 "치과 방문하기" 치아는 복이 있다고 하는데 난 그 복이 없어 그동안 치과에 많은 돈을 쏟아부었다. 고등학교까지 몇 년을 고생한 치열교정도 완전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채 수백 돈을 내었고, 대략 1999-2000년 대 초반 몇 년을 대학병원 치과에서 다니며 교정을 했었다. 그때도 이해 안 되었던 시스템이 방문할 때마다 진료비 외에 특진비인 건지 정기적으로 5만 원을 무조건 냈었다. 교수 특진비까지 참 비쌌다. 그때만 해도 교정전문 병원이 익산에 많이 없어서 익산 원광대 치과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난다. 결국 병원에서 양악수술을 권유했고 그 때 들은 가격이 대략 2천 무섭기도 했고 그 큰 금액도 너무 부담되어 엄.. 2022. 5. 16. 이전 1 다음